앤덤 블루 크로스 보험 한인 커뮤니티 내 서비스 확장
Anthem Blue Cross가 캘리포니아의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내 서비스를 확장하고 2023오픈 가입 기간 동안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1부터 Allied Pacific IPA와 파트너쉽을 맺고 중국 커뮤니티 내 서비스를 제공해 온 Anthem Blue Cross는, 올해 LA 한인커뮤니티 내의 한미 메디컬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인 커뮤니티 내 가입 서비스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남가주 베트남 커뮤니티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Anthem Blue Cross와 파트너사들 간의 파트너십은 아시안 아메리칸들이 각각 사용하는 언어로 고유의 문화를 이해하는 의사들로부터 수준 높고 진심 어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캘리포니아의 오픈 가입 간은 11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까지 진행된다. 2023년 1월 1일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12월 15일 전에 가입을 마쳐야 한다. 2021년 의회에서 통과된 American Rescue Plan은 이전보다 더 많은 환자들이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어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 개인 및 가족 건강의 보험료를 낮췄다. 게다가 메디케이드 (Medicaid) 건강보험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메디칼, Medi-Cal) 수혜 자격을 확대한 연방정부의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2023년초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메디케이드 자격을 잃게 되는 주민들이 ACA 개인 플랜을 통해 보험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Anthem Blue Cross 개인 플랜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Manan Shah는 “현재 추정으로는 Anthem 개인 회원 10명 중 9명이 재정 지원을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정 수입군에 속하거나 특정한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은 월 보험료가 최저 $0인 보험을 제공하는 등, 2023년에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건강보험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Anthem Blue Cross의 개인 및 가족 건강보험은 58개 모든 카운티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응급 서비스, 처방약 플랜 및 소아과 서비스를 포함한 필수적인 혜택이 포함된다. 주 7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온라인 진료 $0, 유방암 메모그램과 대장 내시경 등 예방을 위한 검사에 대해 $0는 물론, 일반 및 상표명 처방약 혜택과 편리한 가정배송 서비스까지 포함된다. Anthem 개인 건강보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nthem.com/ca에서 찾아볼 수 있다. 커뮤니티 크로스 한인 커뮤니티 가족 건강보험 가입 서비스